[프라임경제] 삼성증권(016360)은 26일 전국에서 '은퇴영업 출범 선포'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6일 오전 삼성증권 김석 사장이 삼성동 코엑스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삼성증권 은퇴설계 리플렛을 나눠주고 있다. |
이와 함께 26일 오후 4시 삼성증권 전 지점에서는 각 지점 은퇴설계 전문 PB가 강사로 나서는 '은퇴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 명일동지점은 27일 오후 4시부터 가천대학교 윤방부 석좌교수를 초청 '건강한 은퇴, 행복한 은퇴'를 주제로 강동 구민회관에서 은퇴설계투자콘서트를 개최한다.
한편, 강동 구민회관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 2번 출구에서 100m 거리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