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금융투자교육원은 25일부터 ‘채권기초과정’을 개설하고 다음 달 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채권 중개·운용·투자 등 실무 종사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금융회사에서 채권발행·유통 및 채권관련 신금융상품 등 채권이론과 실무에 관한 기본지식을 습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업 종사자의 편의를 위해 7일(28시간) 간 야간수업(주 3회, 월·수·금)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