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맨코리아 “캠핑 떠나기 전, 장비 무상점검 받으세요”

캠핑시즌 맞아 텐트·퍼니처 등 기초장비 점검 및 교체시 50% 할인혜택

[프라임경제] 아웃도어 캠핑 브랜드 콜맨코리아(대표 리차드 엘 길포일)가 본격 캠핑시즌을 맞아 오는 28일 춘천 중도 유원지에서 캠핑장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소비자 캠핑장비 무상점검 서비스’는 28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월 1회씩, 총 7회에 걸쳐 오전, 오후로 나눠 1회 2번 진행된다. 콜맨 고객을 대상으로 텐트와 퍼니처, 랜턴, 버너 등 캠핑활동 시 가장 기초가 되는 장비에 대한 무상점검이 실시된다. 

콜맨코리아가 오는 10월까지 월 1회 캠핑장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해당 서비스 기간 동안 무상점검 서비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텐트의 쇼코트 교체 및 수선패치 보수와 퍼니처, 랜턴, 버너의 무상점검 외에도 부품교체 시 5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콜맨 관계자는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시즌을 앞두고 겨우내 사용하지 않았던 캠핑장비의 상태를 미리 점검,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올바른 캠핑문화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소비자 이벤트를 전개해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