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카드는 19일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토요일 특정가맹점에서 체크카드를 이용할 경우 할인서비스를 제공하는 ‘토요스페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은 6월30일까지이며, 대상가맹점은 아웃백스테이크, 교보문고, 올리브영, 배스킨라빈스 등이다.
KB국민카드는 외출이 잦아지는 봄을 맞아 체크카드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할인혜택은 각 가맹점 별로 1일 1회씩 제공되며 1일 최대 할인한도는 1만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봄을 맞아 외출이 잦아지는 때에 합리적이고 알뜰한 소비생활을 추구하는 체크카드 이용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