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현 기자 기자 2012.04.18 08:40:02
[프라임경제] 재정경제부 차관을 지낸 KB금융 임영록 사장이 모친상을 당했다. 망인의 자제로는 임영기 변호사·승화·승연씨가 더 있다.
신한은행 혜화로지점을 지낸 이충기씨에게는 빙모상이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에 마련됐고, 20일 오전8시 발인 예정이다. 장지는 충북 충주시 양성면 진달래공원에 마련된다. 연락처는 02-3410-691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