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정철-한국여성벤처협회 MOU 체결

온라인 교육 지원, 벤처기업 임직원 글로벌 역량 강화

[프라임경제] 언어교육미디어기업 JC정철이 벤처기업가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자긍심 향상 지원에 앞장선다.

JC정철(대표 정학영)은 16일 한국여성벤처협회(협회장 최정숙)와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원사 외국어능력향상 과정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학영 JC정철 대표이사와 최정숙 한국여성벤처협회 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C정철은 이번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원사 글로벌역량강화 지원 사업’ MOU 체결을 통해 벤처기업 임직원들의 직원복지 뿐만 아니라 교육비 부담을 줄인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우수한 사이버외국어교육을 저렴하게 제공하기로 했다.

어학교육을 원활하게 받지 못하는 지방 회원사들도 정철사이버를 통해 외국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한국여성벤처협회 맞춤 통합 ASP 학습사이트를 구축키로 했다.

JC정철 정학영 대표는 “벤처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직원 복지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황이기에 이번 협약은 벤처기업의 직원 복지 뿐 아니라 청년창업가들에게 우수한 외국어사이버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자기계발과 더불어 벤처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의의가 크다”며 “보다 활발한 자기주도학습을 유도해 벤처기업 임직원 모두가 핵심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JC정철의 사이버외국어교육 지원을 원하는 여성벤처기업이나 청년창업가는 JC정철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