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상조 전문기업 에이플러스라이프(www.apluslife.co.kr)가 한국수력원자력과 지난 10일 상조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단체상조의 도입은 회사의 임직원 및 가족에게 장례 발생 시 원스톱으로 고품격 장례의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례 걱정을 해소하여 회사에 대한 임직원의 소속감을 높이고 사기 진작에 효과적이다. 장례식장 직접 이용에 비해 장례비용이 30~40% 절감되는 효과도 있다.
에이플러스라이프는 체계화된 전국 의전 시스템과 5대 품질 보증제를 갖춘 상조전문 기업으로, 공공기관·금융회사·일반기업 등 총 60여 개의 법인과 단체 상조 협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에이플러스라이프의 상조브랜드 ‘효담’은 효와 정성을 담은 장례서비스로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