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 000240)가 최상의 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스마트 케어(SMART CARE)'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타이어 구매 비용의 부담을 줄이고 차량 관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주는 '스마트 케어(SMART CARE)' 서비스는 티스테이션과 제휴 카드를 사용해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12개월부터 최대 24개월까지 무이자 할부가 가능한 구매 금융 서비스다. 이를 통해 고객은 부담 없는 가격에 타이어를 교체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케어' 서비스 고객은 타이어 및 차량 기초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토 플래너 서비스'에 자동 가입돼 최대 20만원 상당의 타이어 및 차량관리 할인 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한국타이어는 소비자들을 가장 가까이 접하는 딜러들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기부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딜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시상 프로그램인 '천사(1000 社) 프로그램'은 한국타이어의 자체 서비스 지표 평가를 통해 '베스트 딜러'들을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마케팅&세일즈 담당 김동화 상무는 "한국타이어와 함께하는 모든 이들이 투철한 서비스 정신을 가지고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들을 기획했다"며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세계적인 글로벌 타이어 업체로서 타 업체들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스테이션(T-Station)에서는 타이어 교체의 필요성을 느끼는 고객들이 따듯한 봄을 맞아 산뜻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한국타이어 봄맞이 클린 서비스'를 함께 진행해 타이어를 교체하는 동안 에어컨 및 히터 훈증 살균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