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B투자증권(030210) 역삼지점(지점장 김준영)은 오는 12일 오후 4시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정석투자증권교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정석투자증권교실'은 12일부터 5월 23일까지 주 1회씩 모두 7주간 정석증권투자 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회차별 강의 주제는 △1주차, 정석투자란 무엇인가? IFRS에서의 재무제표분석법 △2주차, 기업가치 분석 △3주차, 기술적 분석 △4주차, 시황분석 △5주차, 종목선정 △6주차, 내공을 높이는 투자 노하우 △7주차, 정석투자 실전편 등으로 구성됐다.
강사로는 각종 수익률 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 주요 증권TV에 자문역으로 활동해온 KTB투자증권 역삼지점 강재훈 연구원이 나선다.
강 연구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투자자들이 올바른 주식투자를 위한 기초를 쌓고 안정적인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첫 시작일인 12일만 목요일에 진행되고 차주부터는 매주 수요일에 실시된다. 세미나 장소인 KTB투자증권 역삼지점(강남구 테헤란로 127번지 그레이스타워 4층)은 지하철 2호선 역삼역 4번출구에서 100미터 전방에 위치해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이 증권사 역삼지점(02-2184-0600)으로 하면 된다.
한편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는 투자자들에게는 메신저 또는 유선을 통한 실시간 종목 추천 및 상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