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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흐드러진 순천 동천 풍경

박대성 기자 기자  2012.04.09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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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9일 전남 순천 도심을 흐르는 동천변에 벚꽃이 흐드러져 봄을 만끽하는 시민들로 화사하다. 순천 동천은 1급수 하천으로 강폭이 100m에 달하는 '강(江)급 하천'으로 불리며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사진제공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