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샐러리맨들의 꿈은 원래 직장인이 아닌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들은 취직하는 순간 꿈을 잃고 어느새 다 똑같은 모습의 직장인이 돼 똑같은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자투리 시간조차도 자기 계발을 위해 활용하지 못하고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것.
오는 18일 직장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폰 보다 더 스마트해질 수 있는 '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이 수업은 오는 18일 오후7시30분부터 10시까지 종각역 4번 출구 엠스퀘어(M square)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3만5000원이며 선착순 15명으로 마감한다. ‘나를 위한 스마트 자기계발법’은 ‘21C 자기계발의 의미, 트렌딩리딩 자기계발법, 트렌드리딩&스마트 자기계발법’ 등 3개의 프로그램로 진행된다.
장소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을 좀 더 자신만을 위한 시간으로 만들어 갈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이 수업의 특징이다.
자기계발에 이어 트렌드 리딩능력까지 기를 수 있게 도와줄 양성식 강사는 “바쁘게 살아가는 세상이지만 그렇다고 자기계발을 게을리 할 수 없다”며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업을 권장했다.
양성식 강사는 신한은행, 삼성전자 트렌드리딩 강의를 했으며, 한국생산성본부 ‘미래이슈와 트렌드리더’ 과정 운영을 했다. 저서로는 모두 ebook으로 ‘2030세대들이여 인생을 트렌딩하라’, 트렌드지수, TQ를 높여라!, ‘하드워커에서 스마트워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