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이승우) 임직원은 2007년에 자사의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과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 두 제품의 매출이 1,000억 원을 넘겨 심혈관(CV) 분야 최강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로 ‘황금돼지 고사’를 지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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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 역시 강력한 콜레스테롤 억제 효과로 관련분야 1위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아타칸’과 ‘크레스토’를 회사의 전략 품목으로 키워 심혈관(CV)분야
1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아래 황금돼지 고사를 지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