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리미엄 돈까스 브랜드 생생돈까스가 설립 2주년을 맞아 돈까스와 우동, 돈부리를 직접 배울 수 있는 강좌를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총 5일 과정으로 진행되는 생생돈까스 아카데미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15기가, 23일부터 27일까지 16기 강좌가 진행된다.
생생돈까스 아카데미에서는 생생돈까스 스테디셀러 메뉴인 돈까스를 비롯해 우동, 돈부리 조리실습과 소스실습 등이 이뤄진다. 이 외에도 식자재구매 노하우와 주방설계 노하우, 매장운영 노하우, 테이블 세팅법 등도 소개한다.
생생돈까스 홍성태 이사는 “일식류에서도 돈까스는 덴뿌라에 버금갈 정도로 튀기는 노하우에 따라 맛의 차이가 큰 음식이다”며 “바삭바삭함이 특징인 생생돈까스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생돈까스 아카데미는 4인 소수정예로 운영되며, 2명의 호텔주방장 출신이 전담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