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부산지회는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함께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금투협 부산지회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주말 금융투자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금융투자와 세금’을 주제로 진행되며 평일 교육수강이 힘든 직장인들을 위해 토요일에 마련됐다. 강의는 개인자산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강사로는 우리투자증권 하상현 부산 WMC 부장이 나선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수강신청은 이메일(busan@kofia.or.kr) 또는 전화 051-867-9719로 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투자자 교육총서인 ‘계획하는 삶이 아름답다’가 선착순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금투협 부산지회는 투자자들에게 자산관리와 금융투자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무료특강을 매월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