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037620)은 4월4일(수)부터 9월28일(금)까지 월지급식 상품 3000만원 이상 가입 고객에게 2년 간 실업, 상해 보험서비스를 보장 받을 수 있는 '월지급식 어슈어런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월지급식 브라질국채', '월지급식 ELS', '월지급식 글로벌멀티에셋' 등 미래에셋증권의 다양한 월지급식 상품 중에 3000만원 이상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상품가입 즉시 실업위로금 1000만원과 상해사망위로금 1천만원을 지급받는 'A형', 상해사망위로금 1억원을 지급받는 'B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보험 기간은 상품가입시점으로부터 2년이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2011년 4월에는 '월지급식 ELS', 5월에는 '월지급식 글로벌채권' 등 다양한 월지급식 상품을 업계최초로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