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기 기자 기자 2007.01.08 14:02:25
[프라임경제]8일 하얏트리젠시 인천 호텔에서 대한항공이 가수 ‘비’의 레인스 커밍(Rain’s Coming) 월드투어를 후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가수 비의 이미지가 새겨진 홍보 항공기 모형이 공개되었으며, 월드투어 협약서 서명 및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번 후원을 위해 대한항공은 직접 비용 12억, 각 지사 마케팅 6억원 등 모두 18억원의 비용을 투입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