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 아시아선수촌지점과 신천역지점은 4월2일(월)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잠실 종합운동장 사거리에 위치한 월드메르디앙(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22) 지하 1층 메르디앙홀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2012년 2분기 국내외 시장을 전망하고 주요 이슈를 진단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윤상설 아시아선수촌지점장과 박정훈 신천역지점장은 "최근 한국 증시는 2000선에서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며 향후 증시의 레벨업이 진행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며 "종목선정이 어려운 시장에서는 기대수익률을 높게 가지지 말고 대안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자산관리 전문가 미래에셋증권 아시아선수촌지점 및 신천역지점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매월 첫째 월요일에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달로 16회를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