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하 기자 기자 2012.04.02 09:33:06
[프라임경제] 인터플렉스(051370)를 시작으로 4월 중 21개사 9200만주의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된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일정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매각을 제한한 주식 21개사 9200만주가 이달 내 풀린다.
이번 달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 수량은 지난달 3300만주에 비해 184.5%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2억300만주에 비해서는 54.4% 감소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