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은행(086790)은 대한항공과 손잡고 ‘First Flight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에 ‘꿈나무 적금’·‘바보의 나눔 적금’·‘나의 소원 적금’ 등에 신규 가입하는 만 25세 미만 고객이 올해 말까지 대한항공 국제선을 이용하면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1000마일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에서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스카이패스’ 신규 회원 가입 시 추가로 마일리지 1000마일을 제공한다.
또 고객 연령과 상관 없이, 대한항공 국제선 예약 항공권 소지고객에게는 환전 시 최고 80%까지 환율을 우대하며, 탑승고객에게는 이벤트 대상 적금에 연 0.2% 우대금리, 수수료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