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이서는 오는 28일부터 온라인마켓 통해 ‘트래블메이트 8481G’를 특가로 한정 판매한다.
에이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옥션과 에이서가 단독으로 진행하는 ‘전국민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28일 오전 10시 시작으로, 350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에이서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탑재한 노트북을 선보인다. |
특히 13인치 화면이지만 얇은 베젤(5.5mm)로 14인치의 화면을 감상할 수 있으며, 18mm의 얇은 두께와 1.5kg의 가벼운 무게로 이동성을 높였다. 또, USB 3.0, HDMI 포트 등 다양한 입출력포트를 지원하며, 시큐리티 칩, 지문인식장치, 하드디스크 충격 보호 기술 등도 탑재해 보안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 밥 센 사장은 “에이서는 고객들이 원하는 가격대에 최상의 조건을 갖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전국민 행복 프로젝트 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에이서의 우수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이서 트래블메이트 8481G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년간의 무상 보증 서비스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