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서비스하는 캐주얼 액션 대전 게임 ‘모빌크래셔(모크)’ (http://MOK.hanbiton.com)의 모델 ‘모크보이’와 ‘모크걸’이 오는 8일 오후 5시 30분 생방송 후비고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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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크보이’, 이명철군(22세, 닉네임: 쪼꼬우유)과 ‘모크걸’, 주민하양(22세, 닉네임: 뿡아나나)은 실제 ‘모크’를 즐겨 플레이하다 한빛소프트 관계자의 눈에 띄어 ‘모크’모델로 캐스팅되었다.
8일부터 4주간 생방송 후비고에 출연하는 ‘모크 보이 & 걸’은 방송을 통해 유저들과 함께 ‘모크’를 플레이하고 그들만의 특별 공략법을 공개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이들은 화려한 댄스 실력 등 각종 개인기를 선보여 유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모크’는 1월 31일까지 ‘등추전 이벤트’를 연장해서 실시, 자신의 출신 학교를 등록하거나 친구들에게 ‘모크’를 소개하는 유저들에게 문화상품권과 한빛캐시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mok.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