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대투증권 신대방지점(지점장 이성철)이 신도림동으로 이전 개설하며 지점명을 신도림지점으로 변경한다.
26일 하나대투증권에 따르면 신도림지점은 1만3000여 세대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밀집지역으로 상권이 활성화된 신도림동 내 뉴타운을 기반으로 이 지역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성철 지점장은 “종합자산관리 전문 점포로 더 편하고 새로운 공간에서 고객의 소중한 자산 관리 동반자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도림지점은 지점 이전을 기념해 개설일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문의는 신도림지점 전화 02-834-9911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