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석 기자 기자 2012.03.26 08:34:30
[프라임경제] 광주북부경찰서(서장 하태옥) 교통과 교통안전계 경감 박명규는 국민이 바라는 교통경찰활동으로 찾아가는 바둑판식 불만찾아내기 운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역 주민의 불만 사항을 적극 수렴 반영해 사고요인에 대한 사전 차단 및 교통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