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030200)는 ‘올레 데이터로밍 무제한’ 서비스를 설정된 시간부터 온전히 2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고, 제공국가도 총 51개국으로 확대하는 등 고객편의를 높혔다고 25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일 1만원에 해외에서 무제한으로 데이터로밍을 이용할 수 있는 ‘올레 데이터로밍 무제한’ 서비스는 기존에는 한국시간 기준 0시부터 24시까지를 하루로 계산해 일정액을 부과 했으나, 이번 적용시간 시스템 변경으로 고객이 지정한 서비스 시작시간부터 24시간이 지나야 하루 금액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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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가 데이터로밍 무제한 서비스를 해외 도착한 후 24시간 이용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 ||
또 룩셈부르크, 모나코, 슬로바키아를 더해 총 51개국 79개 사업자와 제휴를 맺어, 현지 제휴사 네트워크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국내에서처럼 끊김없는 데이터로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KT 개인프로덕트&마케팅본부 강국현 본부장은 “올레 데이터로밍 무제한 24시간 적용을 통해 더 알뜰하고 편리하게 안심 로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앞선 로밍서비스 개선을 통해 해외에서도 올레 고객이 차별화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