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버팔로가 용산 전자상가에 버팔로 전문판매점 및 체험관을 개관했다.
버팔로에 따르면, 전문판매점 및 체험관에는 외장HDD를 비롯해 유무선공유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특히, 외장HDD인 ‘미니스테이션’ 시리즈는 USB3.0드라이브 ‘터보PC’와 ‘터보카피’ 기능을 탑재돼 뛰어난 전송속도를 제공해 주목되고 있다. 또, 무선 450Mbps와 유선 1Gbps를 지원하는 초고성능 유무선공유기 ‘WZR-HP-G450H’부터 보급형 공유기 ‘WCR-GN’까지 11n을 지원하는 유무선공유기 ‘에어스테이션’ 시리즈 등 전시 및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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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팔로가 제품군을 보다 많이 알리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한층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전문판매점 및 체험관을 개설했다. | ||
버팔로 관계자는 “네트워크스토리지는 가정용과 기업용 등을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은 제품 체험과 구입이 가능하다”며 “이외에도 버팔로의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돼 있어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버팔로의 해외사업 총괄담당자인 이나바 사토시 이사는 “용산 버팔로 전문판매점 및 체험관은 버팔로 제품군의 우수성을 알리고,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위해 개설 됐다”며 “특히 IT산업분야에서 역동성을 보이고 있는 국내 소비자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도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