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델몬트는 맛과 영양이 일반 바나나 보다 뛰어난 블랙라벨 바나나,
‘하이랜드 허니(Highland Honey 사진)’를 출시했다.
델몬트 하이랜드 허니는 평균 해발 800m에서 재배된 고산지 바나나로, 재배기간이 평지에서 재배되는 바나나 보다 5~8개월 더
긴 15~18개월이 걸려 당도가 일반 바나나 보다 무려 30% 이상 뛰어나다는 것이 특징.
또한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베타카로틴’과 시력보호, 피부 미용에 좋은 비타민 A가 2배 이상 함유되어, 일반 바나나 보다 영양학적 가치가 뛰어난 프리미엄
바나나이다
델몬트 하이랜드 허니의 가격은 100g당 200~250원으로 일반 바나나의 2배 정도이며, 롯데마트, GS마트와 이마트(일부)
등 대형 마트와 슈퍼에서 판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