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폭스바겐 '페이톤·투아렉' 무상으로 즐기는 '가치'

4월2일에서 27까지, 무상보증 만료차량 무상서비스

김병호 기자 기자  2012.03.21 17:04:0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4월2일부터 4월27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 봄맞이 '2012 폭스바겐 페이톤 & 투아렉 스페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무상보증기간 3년이 만료된 페이톤, 투아렉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 및 서비스 할인 혜택을 제공해 안전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전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따뜻한 봄철을 맞아 플래그십 '페이톤'과 SUV '투아렉'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엔진오일, 냉각수·부동액, 드라이브 밸트, 브레이크 액, 배터리, 라이트(등화장치), 냉·난방장치, 와이퍼·워셔젯, 워셔액, 타이어, 브레이크패드, 타이어 공기압, 차량 외관 등 총 14개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이 진행된다.

또한 엔진오일, 에어컨 필터, 연료 필터, 와이퍼 블레이드, 브레이크 오일,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디스크 앞·뒤에 대한 수리 및 교환이 필요한 경우 원하는 고객에 한해 각 항목에 따라 5%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패키지 1에 해당하는 엔진오일, 에어컨 필터, 연료 필터, 와이퍼 블레이드 교환을 모두 하는 경우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패키지 2에 해당하는 브레이크 오일,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디스크 앞·뒤에 대한 교환 작업시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패키지 1, 2에 대한 서비스를 모두 받는 경우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차량 소유 고객은 전국 18개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서비스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폭스바겐 고객지원센터(080-767-0089)로 문의하면 된다.

폭스바겐 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이하기 전에 폭스바겐을 대표하는 최고급 명차, 페이톤과 투아렉 고객들이 향후에도 최상의 조건에서 그 진정한 가치를 즐길 수 있도록 본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이번 스페셜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판매 후에도 지속적으로 제공되는 폭스바겐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폭스바겐의 프래그십 모델 페이톤은 거의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폭스바겐의 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매력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다양한 첨단 기능을 갖춰 두터운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투아렉은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과 도심 온로드에서의 다이내믹한 주행 감각을 최적으로 결합시킨 최고급 럭셔리 SUV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