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27일 서울 연세대학교 구내의 100주년 기념관, 29일에는 건국대학교에 위치한 새천년 기념관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희망 △꿈 △열정 뿐만 아니라 △연애 △재테크 △패션 등 20대에 가장 호기심이 많은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20대 청춘들에게 이제는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해답을 제시해줄 수 있는 멘토를 만나게 해주고 싶었다"며, "만만(滿滿)한 특강이 20대 청춘들의 다양한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