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대투증권 해운대지점(지점장 문철현)이 20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마리나센터 6층에 새롭게 이전 개설했다. 새로 이전한 해운대 지점은 지역 내 새로운 금융 중심 지역으로 떠오른 해운대의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하나대투증권 해운대지점 이전 개설을 기념해 김지완 사장(아랫줄 가운데)과 문철현 지점장(아랫줄 왼쪽 두번째) 등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문철현 지점장은 “지점 이전을 통해 쾌적한 영업점 환경에서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차별화된 투자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