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3월 넷째 중 12월 결산법인 765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1702개사가 18일까지 정기주총을 완료했고, 1341개사가 3월 넷째 주 이후 주총 개최를 확정했다.
증권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법인 348개사, 코스닥시장법인 417개사로 SK, LG패션, KCC건설 등 12월 결산법인이 정기주총이 개최된다.
오는 23일은 하나금융지주 등 유가증권시장법인 309개사, SK브로드밴드 등 코스닥시장법인 363개사 등 사상 최대인 672개사가 동시에 정기주종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