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인베스터 코리아 어워드는 한국에서 2번째로 이루어지는 시상으로 투자실적, 서비스, 특별 부문 등 3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루어진다. 보험사는 올해 대한생명이 최초로 선정됐다.
선정사유로는 투자형 상품에 대한 시장변화를 예측하고 고객성향을 반영한 상품개발 및 판매 전략 등이 고려됐다.
대한생명 상품고객실장 김관영 전무는 “대한민국 최초 생보사로서의 보험영업 노하우와 우수한 상품개발 인력 다수 보유,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지속적인 상품개발 노력이 오늘의 성과를 이루어낸 것”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보험업계를 선도하는 대한생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