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규모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은 투자 리스크를 줄이면서 사업성 높은 프랜차이즈를 찾는다. 아무리 소액이라도 이른바 묻지마식 창업은 향후 투자리스크를 키우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20여년간의 철물사업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쌓아온 대상철물이 생활철물&인테리어 전문 프랜차이즈 '디샵‘을 탄생시켰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고의 수익을 내고자하는 창업자들을 위해 디샵을 소개한다.
◆ 5평 점포에 562만원만 있으면 창업
디샵은 5평 정도의 점포만 있다면 특별한 기술이 없더라도 창업이 가능하다. 초도 물품비용 500만원과 홈페이지 개설 및 온.오프라인 홍보비 62만원이면 계약 즉시 가맹점을 오픈 할 수 있다.
디샵은 8000여 품목을 전국 2000여개 철물 소매점에 공급하고 있는 인테리어 철물 도매점으로, 상품 판매와 설치는 물론 시공수익까지, 1석 3조의 다중수익구조를 갖고 있다.
특히 정기적인 교육은 물론 교육과정을 영상에 담아 각 가맹점에 배포해줌으로써 창업에 도전하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더욱이 본사가 시행하고 있는 재고제품 반품 시행제를 통해 500만원까지 물품반환이 가능해 창업 리스크도 줄이고, 수익성도 담보할 수 있는 파격 조건이다.
디샵 관계자는 "그동안 대상금속을 운영하며 쌓아온 업계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디샵을 탄생시켰다"면서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수익을 내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 070-8766-7395 또는 http://www.dshop119.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