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부산지회는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함께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직장인을 대상으로 주말 금융투자 특강을 연다. ‘합리적인 주식투자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평일 교육수강이 힘든 직장인들을 위해 토요일에 진행되며 개인자산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강사로는 손한균 대우증권 PB Class 센텀시티 센터장이 나서며 참가비는 무료다. 수강신청은 이메일(busan@kofia.or.kr) 또는 전화 051-867-9719로 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투자자 교육총서인 ‘왜? 자산관리를 해야 하나’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금투협 부산지회는 투자자들에게 자산관리와 금융투자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무료특강을 매월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