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용노동부 이채필 장관이 다양한 직업을 가진 페이스북 친구들과 SNS 생중계 토론회를 가진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13일 오후7시부터 1시간30분간 프레스센터1층에서 ‘이채필 장관, 페친에게 길을 묻다’라는 문구를 걸고 SNS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고용부 장관과 간호사, 은행원, 웹디자이너, 영양사, 취업 컨설턴드, 맞벌이 부부 등 다양한 직종의 20~40대 직장인들이 참석해 직장인들의 애환과 고민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특히 토론회는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가 되고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