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올레닷컴에 ‘워프 스쿨’을 열고 영상강의를 보고 퀴즈를 맞춘 고객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4월19일까지 진행한다. |
[프라임경제] KT(030200)는 LTE 워프 기술을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KT에 따르면, 이 이벤트는 올레닷컴에 ‘워프 스쿨’을 열고 영상강의를 보고 퀴즈를 맞춘 고객에게 선물을 주는 것으로 4월19일까지 진행한다.
‘워프 스쿨’의 영상 강의를 보고 퀴즈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맥북 에어, 니콘 카메라, 엑스박스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며, 감상덧글을 남기면 강의별 선착순 700명에게 기프티쇼를 제공한다. ‘워프 스쿨’ 예고편과 제 1강이 지난 9일 오픈됐고, 총 3강까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계획이다.
‘워프 스쿨’의 영상 강의는 손희창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임원희가 주연으로 열연했다.
KT 개인고객부문 마케팅기획담당 채정호 상무는 “LTE 워프는 새로운 개념의 가상화 기술을 적용해 무선네트워크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혁신적 서비스”이라며, “‘워프 스쿨’을 통해 고객들이 워프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간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