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선물은 오는 15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세계 최대 선물거래소인 CME그룹과 ‘외환·에너지 선물시장 실전투자 세미나’를 공동개최한다.
외환 및 에너지 시장에 관심 있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이트레이드증권(078020) 김태완 전략운용팀장과 에너지경제연구원 오세진 책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며 각각 외환시장 실전투자전략 및 석유시장 동향과 전망을 설명한다.
한편 세미나 참석자 전원에게는 보온컵이 사은품으로 증정되며 참석자 가운데 25명을 추첨해 영화예매권을 제공한다. 세미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참가신청은 삼성선물 홈페이지(www.ssfutures.com)와 고객센터 전화 02-3707-369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