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의약외품 전문기업FYO가 유아전용 5無 물티슈 ‘The Baby’를 출시했다
The Baby는 대한민국 엄마들과 함께 하는 5가지 무첨가 원칙에 따라 무알코올, 무형광증백제, 무포름알데히드, 무파라벤, 무색소 등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최상의 보습력과 유수분밸런스 맞춘 베타글루칸, 쉐어버터, 알로에베라 성분을 함유해 연약하고 예민한 피부를 24시간 건강하고 촉촉하게 지켜준다.
FYO 의 브랜드 마케팅 담당 윤혜영 과장은 ‘1매입 손소독티슈 세니프로 식약청으로 의약외품 인증을 받은 의약외품 전문기업인 만큼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물티슈를 출시했다’며 ‘내 아이를 위한 더 좋은 물티슈 The Baby를 알리기 위해 공장 견학체험, 온라인 서포터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중이며, 이미 많은 엄마들이 응모하고 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