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권홍사, 사진)가 5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털볼룸에서 ‘2007년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한명숙 총리를 비롯해 조일현
건교위원장, 이용섭 건교부장관, 건설유관 단체장, 정부투자기관장, 건교부 산하기관장, 건설업체 대표 등 각계인사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건단련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건설인들의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