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다논 코리아(대표 모진)가 세계 판매 1위 요구르트 ‘액티비아’ 신제품 4종을 국내 출시했다.
‘액티비아’ 신제품 4종은 드링크 타입 2종(딸기, 석류)과 떠먹는 타입(와일드 블루베리, 크리스피 애플) 2종이다.
다논 액티비아가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
이와 함께 선보인 ‘액티비아 와일드 블루베리’는 눈 건강에 좋은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보다 5배 이상 함유된 와일드 블루베리를 사용한 제품이다. 또 ‘액티비아 크리스피 애플’은 저온탈기공법으로 사과표면을 특수 처리해 싱싱한 과육의 질감을 살렸다.
다논 관계자는 “비피더스 유산균에 풍부한 과일 식감과 영양성분을 더한 다논의 독점 노하우로 ‘액티비아’ 맛과 영양을 업그레이드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의 기호에 맞추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