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엽 기자 기자 2012.03.06 12:17:45
[프라임경제] 팅크웨어 이흥복 대표가 부친상을 당했다.
유가족으로는 이 대표 외에 정희씨(교사), 영희씨(경북대 교수)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6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일 오전 7시다(02-3410-6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