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토요타가 페이스북을 통한 소비자들과의 인터렉티브(Interactive) 마케팅을 실시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토요타는 ‘프리우스 골든벨’ 이벤트를 통해 하이브리드의 대중화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
오는 3월16일까지 진행되는 ‘프리우스 골든벨’ 이벤트는 토요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골든벨에 도전하기’ 버튼을 클릭한 후 총 30개의 퀴즈를 풀면 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캐논데일 자전거를 비롯해 총 71명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3월21일 토요타 페이스북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1일 새롭게 출시된 신형 프리우스는 국내 시판 중인 하이브리드 모델 중 29.2km/ℓ라는 최고의 연비를 자랑하는 모델이다.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세계 최초 솔라 패널 장착한 최상위급 ‘프리우스 S’ △한국형 네비게이션을 신규 적용한 표준형 ‘프리우스 M’ △많은 고객들에게 하이브리드 장점을 알릴 수 있는 실속형 ‘프리우스 E’ 총 3가지 트림으로 모델을 다양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