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환은행(004940)은 27일자로 영업 및 마케팅 지원을 위한 조직 체계를 강화하고 본부조직의 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해 본부 조직을 기존 14본부 8관리/지원본부 17영업본부에서 8그룹 9본부 19영업본부로 개편하고 이에 따른 인사발령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그룹장 및 본부장 인사에 적용한 인사원칙은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세대교체를 통한 조직 신진대사 촉진 및 외환은행과 하나금융지주 간의 전략적 인적 교류 등에 초점을 두고 시행하였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그룹장 및 본부장 신규 임용.
◆그룹장
△대기업사업그룹 장명기 △기업사업그룹 김한조 △개인사업그룹 최임걸 △해외사업그룹 신현승 △여신그룹 정정희 △리스크그룹 이우공 △경영지원그룹 유재후 △기획관리그룹 곽철승
◆본부장
△자본시장본부 이재학 △신탁본부 김승권 △외환/상품본부 권오훈 △영업지원본부 이창규 △IT본부 김경수 △PB본부 권준일 △카드본부 권혁승 △전략본부 배현기
◆하나금융지주 파견
△리스크담당 임원/본부 이종욱 △전략 담당 임원/본부 주재중 △글로벌전략실 방기석 △IT Liaison Officer 김배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