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골토성, 올해 목표는 ‘고객감동’

각 점포 순차적으로 ‘해피리필’ 릴레이 이벤트

[프라임경제] 옛골토성이 본점 청계산점에서 릴레이 이벤트를 이어간다.

옛골토성이 ‘고객감동 해피리필 이벤트’를 전개한다.

참나무 장작 바비큐 전문점인 옛골토성은 역삼점을 시작으로 각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릴레이 이벤트 ‘고객감동 해피리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고객감동 해피리필 이벤트’는 오는 3월30일까지 옛골토성 청계산점에서 실시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런치타임(오전 11시30분~오후 3시)에 바비큐류를 주문하면 해물 샤브샤브국수가 무료 제공된다.

옛골토성을 운영하는 토성에프시 외식브랜드 사업본부 권은미 실장은 “올해 옛골토성의 프로모션의 목표는 ‘고객감동’이다”며 “이번 이벤트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고객들이 깜짝 놀랄만한 프로모션을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옛골토성은 지난 2004년 첫 선을 보인 프랜차이즈(가맹)브랜드다. 바비큐 가마와 안타네 로스타 등 30여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토적인 매장 분위기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