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조인스HR아카데미 ‘제44회 춘계세미나’가 오는 4월20일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속되는 유럽 재정위기와 불안한 중동의 정세, 국내 정치변화 등에 따른 기업의 생존전략과 위기극복 방안이 논의된다.
불황기에 무조건적인 긴축경영은 조직역량을 약화시키고, 기업문화를 파괴해 미래 사업기회 마련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키콕스벤처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7시간동안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회사 및 공공기관 CE0 및 임원’, ‘인사, 교육관련 부서장, 간부, 담당자’, ‘공공기관 및 행정기관 인사총무 담당자’, ‘HR관련 연구기관 및 연구소 연구원’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강사는 △신동엽 교수(21세기 초경쟁 환경과 패러다임 변화 속 우리기업 불황극복 생존 전략) △가재산 대표(위기는 우수인재 확보기회! 불황기 인재관리 전략) △김영순 전무(위기를 극복한 혁신경영 기업 캐논코리아 비즈니스솔루션) △류광도 대표컨설턴트(위기극복을 위한 성과중심 조직관리 노하우) △구건서 공인노무사(불황극복을 위한 구조조정과 노무관리 전략)의 커리큐럼 순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에 신청 및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조인스HR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