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투자분석기관 모닝스타가 국내 기관투자가와 금융기관 전문가를 대상으로 오는 24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 리더스홀에서 자산배분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투자전략과 선진국 자산배분 모델 및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모닝스타 유럽리서치 책임자로 이번 세미나를 주제하는 폴 캐플란 박사는 전통적인 방법론의 단점을 개선한 새로운 자산배분모델과 위험 측정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모닝스타는 세미나를 통해 주식과 펀드, 인덱스 및 투자지표를 검색할 수 있는 ‘모닝스타 다이렉트(Morningstar Direct)’와 이를 통한 투자전략도 함께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