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은행(086790)은 서울시 거주 소상공인 창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창업 아카데미’를 서울 을지로 소재 본점 강당에서 22일, 23일 이틀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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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정부지원 창업자금 대출을 받는 소상공인들이 필수로 이수해야하는 창업지원 교육을 보다 실질적이고 편안하게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 소상공인 경영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창업 교육을 실시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창업에 도전하는 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하여 ‘소상공인 창업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소상공인 전용 금융상품 제공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