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트레이드증권(대표이사 남삼현)이 오는 24일 ‘2012 중국이 보인다’를 주제로 중국 주가지수선물 및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24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10층 이트레이드증권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이트레이드증권 해외선물팀과 해외주식팀, 리서치그룹이 차례로 강의에 나선다.
세미나는 총 3부로 진행되며 1교시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기상황 및 2012년 중국 경기 전망’, 2교시 ‘중국 주가지수 선물소개 및 투자방법’. 3교시 ‘중국 정부 정책을 주도로 한 알짜 종목 추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트레이드증권 관계자는 “중국의 경제 흐름이 정치적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새로운 국가 지도자를 맞이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아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참석한 고객들로서는 중국 주가지수와 주식투자 노하우는 물론 종목 추천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호 해외선물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격동하는 중국 정부의 경제정책에 따라 이슈가 될 수 있는 여러 정보를 미리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세미나 개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객의 성공투자를 위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와 유선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외선물팀 전화 02-3779-8300, 해외주식팀 전화 02-3779-8888 및 이트레이드이트 홈페이지(www.etrade.co.kr)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