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학장 : 구호환, 경기 광주 소재)은 내년 2월 졸업예정 학생 96명 중 취업대상자 86명 전원이 취업되어 2005년 1회 졸업생부터 지금까지 3년 연속 졸업 이전에 100% 취업이 되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은 설립 시부터 정보통신부문으로 특화된 학교로서 정부가 범국가적인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u-IT정책에 발을 맞추어 이 시대에 국가 사회에 꼭 필요로 하는 이론과 현장 실무 능력을 겸비한 유능한 중견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www.icpc.ac.kr)은 2년간 다기능기술자 양성 교육기관으로서 연간예산의 70%를 정부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고, 현재 산업학사 학위과정으로 정보통신, 광통신, 방송통신, 이동통신 등 4개 학과에 320명과 1년제 과정 80명 등 400명 정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07학년도 신입생은 19일까지 모집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