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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티엠, 교육 체험 기회 선택하는 재미 쏠쏠

매월 교육실시 1만원 세미나 통해 교육 접근성 높여

김상준 기자 기자  2012.02.21 11: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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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교육전문기업 예스티엠(대표 송미애)은 지난 10주년 이후 기업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12년부터는 매월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교육의 경우 콘텐츠 개발도 중요하지만 기업 현장에서는 어떤 교육이 있지를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 기업들은 전문교육기관이 제시하는 연간 교육 커리큘럼을 보고 우리 기업과 직원에게 필요한 교육인지 체험해 볼 수 있게 됐다. 예스티엠은 기업교육에 맞도록 직무에 실시간 현장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선택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 교육 진행의 무게를 좀 더 슬림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예스티엠 2012년 연간 세미나 일정
특히 컨택센터를 포함한 서비스 고객접점 직원들의 직무와 개인의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교육프로그램을 기업의 측면에서는 교육 시간의 제약성을 최소화 하고 직원들 입장에서는 직무와 더불어 개인의 삶에 재미있게 영향력을 받을 수 있는 교육 내용과 강의 컨텐츠로 2012년 교육을 마련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예스티엠은 이 같은 내용을 기업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회사 직원들의 교육 프로그램 선택에 자율성과 능동성을 부여하기 위해 1만원 세미나를 매월 개최 교육의 접근성을 높였다.

컨택센터 전문 세미나로 CCMS(Contact Center Manager Seminar)는 고객센터, 콜센터 관리자들을 위한 전문 세미나이며, SMMS(Service MOT Manager Seminar)는 모든 서비스 고객 관련 직원들을 위한 CS 세미나로 이미 2012년 1월 ‘에너지 스위치 ON’, 2월 ‘TIME 관리가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를 성공리에 진행 했다.

예스티엠 송미애 원장은 “앞으로 고개에게 먼저 다가가는 기업 교육을 만들어 경영진을 비롯해 직원과 더불어 고객접점 고객들이 만족하는 교육을 더욱더 새로운 시각으로 교육 기획을 해 나갈 예정이다”며 “올해는 서울11회 대구 1회로 진행하는 지역적인 한계성을 내년에는 전국 광역시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