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 목동지점(지점장 김용현)은 20일 목동역과 오목교역 사이로 이전,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새로 이전 개소한 목동지점은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독립된 상담실 등 쾌적한 투자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목동지점은 이전 개소를 기념해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CMA-RP 신규 가입고객은 90일간 연 3.5%(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이 적용되며, 예탁증권 담보대출 신규고객은 최초 180일 동안 연 6.5%의 금리를 우대받을 수 있다.
또 신규고객 선착순 300명에게는 기념품으로 케익타올을, 금융상품 가입 및 CMA계좌 입금 고객에게는 금액별로 사은품을 제공한다. 사은품은 철유 반상기 세트와 다비도프 고급커피, 보약밥상 쌀 세트 등이다.
이전한 목동지점(서울시 양천구 목동 961번지 외 1 하이페리온2차 206동 201호)과 관련한 문의는 직접 지점 전화(02-2653-0844)로 하면 된다.